강인권 감독 ‘이제 연승 가자’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3. 5. 9. 22:16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16-4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한 NC 강인권 감독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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