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정동원 수난시대..돌연 폭발음에 '식겁' in 스리랑카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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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탐구생활'에서 정동원이 갑작스럽게 터진 폭죽에 깜짝 놀랐다.
정동원이 홀로 스리랑카 여행을 떠났다.
이때 갑자기 골목가득 폭발음이 들렸고 정동원은 깜짝 놀랐다.
이에 놀란 정동원은 맨발로 뛰어나와 무서움에 떨기도 했는데 스리랑카인들은 행복을 비는 폭죽을 터뜨리며 설날풍습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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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지구탐구생활’에서 정동원이 갑작스럽게 터진 폭죽에 깜짝 놀랐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이 첫방송됐다.
정동원이 홀로 스리랑카 여행을 떠났다. 다행히 한국어에 능통한 스리랑카인 수다뜨가 함께 했다. 그는 정동원을 보며 “우리 딸과 동갑”이라며 호칭을 정리했다.
이어 실제 수다뜨 집으로 향했다.펜트하우스같은 집 내부였다. 정동원은 자신의 영상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등 매력을 어필,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때 갑자기 골목가득 폭발음이 들렸고 정동원은 깜짝 놀랐다. 스리랑카 설날로 폭죽놀이가 터진 것.옆집 골목에서도 퍽퍽 터지는 폭죽이 고막을 울렸다. 이에 놀란 정동원은 맨발로 뛰어나와 무서움에 떨기도 했는데 스리랑카인들은 행복을 비는 폭죽을 터뜨리며 설날풍습을 즐겼다.
계속해서 정동원은 설날게임 후, 아이스크림 장사에도 뛰어들었다. 정동원이 직접 아이스크림으로 호객행위를 했고, 이는 성공적이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지구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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