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자식 농사 잘 지었다..子, 영어실력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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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쌍이 아들 하오의 뛰어난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아들 하오로부터 받은 어버이날 편지.
하오는 어버이날 자신과 함께 놀아준 아빠 개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가족들과 함께 한 캠핑이 즐거웠던 듯, 앞으로도 매일 캠핑을 하자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오가 이렇게 영어를 잘했나", "아직 10살 아닌가? 나보다 잘해", "개리 자식농사 잘 지었다"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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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리쌍이 아들 하오의 뛰어난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9일 개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아들 하오로부터 받은 어버이날 편지. 특히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적은 편지가 눈길을 끈다.
하오는 어버이날 자신과 함께 놀아준 아빠 개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가족들과 함께 한 캠핑이 즐거웠던 듯, 앞으로도 매일 캠핑을 하자는 소망을 드러냈다. 행복이 절로 묻어난 편지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오가 이렇게 영어를 잘했나", "아직 10살 아닌가? 나보다 잘해", "개리 자식농사 잘 지었다"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활동 중단이던 당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강하오를 얻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들 가족은 10개월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강하오는 올해 6살이 됐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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