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끊느라 대기 걸릴 판" 부산서 오토바이 단속했더니 잡힌 사람 무려
2023. 5. 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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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해운대구 장산역 인근에서 이륜차 불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행위 8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무면허 6건을 비롯해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이 57건 적발됐다.
또 불법 개조가 7건, 안전기준 위반이 15건, 번호판 미부착이 4건으로 집계됐다.
부산경찰은 오토바이 운행 시 통행 안전과 소음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불시 단속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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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산경찰청은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해운대구 장산역 인근에서 이륜차 불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행위 8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무면허 6건을 비롯해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이 57건 적발됐다. 또 불법 개조가 7건, 안전기준 위반이 15건, 번호판 미부착이 4건으로 집계됐다.
부산경찰은 오토바이 운행 시 통행 안전과 소음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불시 단속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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