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협의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건의안 의결 보류
제주방송 신윤경 2023. 5. 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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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관련 결의안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어제(8일) 청주 청남대에서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제주자치도의회에서 상정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및 수산 분야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의결 보류했습니다.
협의회는 현지실사단 파견에 따라 추후 결과를 보고 다시 결의안을 상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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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관련 결의안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어제(8일) 청주 청남대에서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제주자치도의회에서 상정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및 수산 분야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의결 보류했습니다.
협의회는 현지실사단 파견에 따라 추후 결과를 보고 다시 결의안을 상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밖에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제주자치도의회 하성용 의원등 17명이 위촉돼 지역 소멸 대응 정책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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