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장미화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 부상…오래 못 걷는다”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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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미화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월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원조 디바 장미화가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을 찾아왔다.
자매들은 장미화의 동안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혜은이와 안소영은 "언니 50대로밖에 안 보인다", "피부는 저보다 탱탱하다"고 말해 장미화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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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장미화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월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원조 디바 장미화가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을 찾아왔다.
이날 장미화는 무릎 보호대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화는 "아차 하는 순간에 무릎을 꿇은 상태로 계단에서 미끄러졌다. 여기 연골이 없어졌다. 다친 이후에 오래 못 걷는다" 밝혔다.
혜은이가 직접 준비한 보행 보조기에 앉은 장미화는 "내 나이 돼봐라. 너희도 뭐"라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자매들은 장미화의 동안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946년생 장미화는 올해 78세로 맏언니 박원숙보다 나이가 많다고.
혜은이와 안소영은 "언니 50대로밖에 안 보인다", "피부는 저보다 탱탱하다"고 말해 장미화를 흐뭇하게 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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