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로마트, 한우 최대 반값 판매

김태형 2023. 5. 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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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는 9일부터 14일까지 양재·창동·전주·대전·용정점에서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창동점과 전주·대전점에서도 5월 10일까지 한우등심·양지·국거리·불고기 등 소 한 마리 부위를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주 주말 행사로 청주시 상당구 용정점에서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이용 및 국거리용 한우를 시세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 할인 판매 예정이며 한우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각 하나로마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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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하나로마트는 9일부터 14일까지 양재·창동·전주·대전·용정점에서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등심을 100g에 5,980원, 불고기와 국거리를 100g에 2,680원, 양지를 100g에 3,980원으로 판매한다.

또한 창동점과 전주·대전점에서도 5월 10일까지 한우등심·양지·국거리·불고기 등 소 한 마리 부위를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주 주말 행사로 청주시 상당구 용정점에서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이용 및 국거리용 한우를 시세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 할인 판매 예정이며 한우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각 하나로마트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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