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부드러운 퍼스트 터치'
이승배 기자 2023. 5. 9. 20:08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3 K리그1'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서울 황의조가 패스를 받고 있다. 2023.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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