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20살 차이 나는 상사의 고백 공격, 이걸 우린 '구애 갑질'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김경희 PD, 하현종 총괄 PD 2023. 5. 9. 19: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의 작년 10월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9명 중 1명은 직장에서 원치 않는 상대방으로부터 지속적인 구애를 받은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누군가는 ‘사랑이 죄냐’고, ‘너무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고백을 거듭하고 받아 달라 강요하는 건 죄가 될 수 있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편집 안송아/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담당 인턴 금지혁/ 연출 김경희

(SBS 스브스뉴스)

김경희 PD, 하현종 총괄 PDkev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