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김건우, SNS 사칭 계정에 “이건 내가 아니야” 주의 당부
김채연 2023. 5. 9.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건우가 자신을 사칭하는 SNS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9일 김건우는 자신의 SNS에 "이건 내가 아니야!"라는 멘트와 함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등장한 사칭계정은 김건우의 프로필 사진과 비슷한 아이디를 사용했다.
이를 발견한 김건우는 자신의 SNS에 해당 계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건우가 자신을 사칭하는 SNS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9일 김건우는 자신의 SNS에 “이건 내가 아니야!”라는 멘트와 함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등장한 사칭계정은 김건우의 프로필 사진과 비슷한 아이디를 사용했다. 이를 발견한 김건우는 자신의 SNS에 해당 계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전했다.
최근 유명인 SNS와 비슷한 계정을 개설해 사칭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난달에도 진서연, 이시언, 김용필, 제이쓴 등이 사칭 계정을 조심하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김건우는 뮤지컬 ‘빠리빵집’, ‘그날들’에 캐스팅돼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김건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