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상 받고 '활짝'…호날두는 '짜증'
2023. 5. 9. 19:03
축구계 최고의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의 희비가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메시는 '스포츠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고 최고의 하루를 보냈는데요.
반면, 호날두는 경기도 비기고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상대팀 스태프를 밀쳐 짜증을 내면서 우울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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