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현절사 춘계 제향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5. 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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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 현절사에서 거행된 '춘계 제향'에서 초헌관인 방세환 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제를 지내고 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호인 현절사는 병자호란 때 적에게 항복하기를 끝까지 반대해 청나라로 끌려가 참형을 당한 홍익한, 윤집, 오달제, 삼학사를 모신 사당이다. 

광주시 남한산성 현절사에서 거행된 '춘계 제향'에서 초헌관인 방세환 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호인 현절사는 병자호란 때 적에게 항복하기를 끝까지 반대해 청나라로 끌려가 참형을 당한 홍익한, 윤집, 오달제, 삼학사를 모신 사당이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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