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코 앞까지 팠는데…기름 훔치려 땅굴 판 일당 검거

2023. 5. 9. 18: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름 찾아'…모텔 통째로 빌려 땅굴 판 일당 모텔 지하실 뚫어 송유관까지 접근 송유관 불과 30cm 남겨 두고 경찰에 덜미 50대 총책 등 8명 검거…4명은 구속 송치 일당이 파던 땅굴…국도 바로 아래에 위치 붕괴 우려해 원상 복구·안전 점검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MBN #지하실 #송유관 #땅굴 #붕괴우려 #원상복구 #공범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