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쓰레기통 열자 곰이 '까꿍'

[미국] 평소 학교에 종종 출몰해 쓰레기통 뒤지던 흑곰 흑곰 막기 위해 학교 측에서 잠금장치 설치 교장 선생님이 잠금장치 푼 순간…곰이 '까꿍' 교장 선생님, 흑곰과 마주치자 혼비백산해 도망 교장 "교장도 위험수당 받을 자격 있어" 농담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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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출처 : Nicholas county Board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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