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포장지 공장서 불‥8명 대피
차현진 chacha@mbc.co.kr 2023. 5. 9. 18:25
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 화성시 송산면의 포장지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 8명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2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197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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