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전기차 생산 인프라 확대 구상에서 전주공장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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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전기차 생산 인프라 확대 방안에서 전주 공장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9일) 현대차 울산 공장을 방문한 추경호 부총리에게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등을 포함한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충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투자를 시작으로 현대차 그룹은 2030년까지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전기차 세계 판매 3위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는데 주요 시설인 전주 공장 내용은 오늘 설명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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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전기차 생산 인프라 확대 방안에서 전주 공장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9일) 현대차 울산 공장을 방문한 추경호 부총리에게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등을 포함한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충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신설하는 울산 공장의 전기차 전용 공장은 7만 천 평 규모로 2조 원을 투입해 올 4분기 본격 착공하고 2025년 완공 예정입니다.
현대차 그룹은 지난 4월에는 기아 화성 오토랜드에서 1조 원을 투입하는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같은 투자를 시작으로 현대차 그룹은 2030년까지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전기차 세계 판매 3위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는데 주요 시설인 전주 공장 내용은 오늘 설명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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