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피멍+퉁퉁부은 얼굴 ‘화들짝’…윤곽수술 직후 공개

[뉴스엔 하지원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성형수술 뒤 부기가 빠지는 과정을 공개했다.

5월 9일 유깻잎은 SNS에 "와 이 정도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면윤곽, 지방이식 수술을 받은 유깻잎 모습이 담겼다.

유깻잎은 수술 후 2일, 3일, 4일, 5일까지 찍은 사진을 나열했다. 멍과 부기가 빠르게 가라앉아 놀라움을 안긴다.

유깻잎은 이전과 다른 날렵한 브이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깻잎은 "이제 얼굴 부기도 많이 좋아졌고! 이마 지방 생착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깻잎은 콤플렉스인 '볼 패임'을 보완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유깻잎은 2016년 전 남편인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했다가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유깻잎은 가슴수술과 지방이식 수술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유깻잎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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