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국일보가 인재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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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정보는 넘쳐나지만, 진실을 찾기 힘든 세상입니다.
한국일보는 진실을 보도하려는 저널리즘 원칙만큼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불편부당과 시시비비의 정신으로 실체적 진실을 찾는 것이 언론의 존재 이유라 여깁니다.
대한민국 대표 중도 정론지 한국일보가 언론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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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정보는 넘쳐나지만, 진실을 찾기 힘든 세상입니다. 노골적인 편향성과 진영 논리에 영합하는 언론 현실을 목도합니다.
한국일보는 진실을 보도하려는 저널리즘 원칙만큼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불편부당과 시시비비의 정신으로 실체적 진실을 찾는 것이 언론의 존재 이유라 여깁니다.
대한민국 대표 중도 정론지 한국일보가 언론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구합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채용 연계형 인턴기자' 방식으로 견습(취재·사진)기자를 선발합니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전형으로 선발된 인턴기자는 5일간 현장 실무 평가와 3일간의 과제 수행 후 최종 면접을 거쳐 견습기자로 채용됩니다. 세상을 향한 열정을 한국일보에서 펼치십시오.
◇지원서 접수
접수기간 : 5월 10일(수)~23일(화) 17시까지
접수방법: 한국일보 홈페이지에 지원서 등록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통한 지원서 등록
※Company.hankookilbo.com 채용 공고 확인
◇채용 전형
서류 전형(6월 2일 합격자 발표)→필기시험(6월 10일·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1차 면접(기획안 PT면접·전형 전 온라인 적성검사·6월 말 예정)→인턴 활동(7월 10~14일·현장 실무)→ 과제 및 발표(7월 17~19일)→ 최종 면접(7월 말 예정)
◇지원 자격
학사학위 소지자(단, 졸업만 유예한 경우 2024년 2월 졸업 예정자 지원 가능)
◇모집인원
취재기자 0명, 사진기자 0명
◇문의처
한국일보 인사팀 채용담당
☎(02)724-2603, 2604, 2607
이메일 recrui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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