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진흥원, 사찰도서관에 불서 1000여 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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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알리고 부처님의 자비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불교계 출판사에서 발간한 우수 불서 1000여 권이 선정됐다.
진흥원은 전국 병원법당 및 주요 불교교양대학 65곳과 전국 사찰도서관 30여 곳에 도서출판 민족사, 불광출판사, 운주사, 조계종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만화, 동화 등 불서 7종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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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진흥원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국 병원법당, 불교교양대학, 사찰도서관에 불서 1000여권을 지원했다
불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알리고 부처님의 자비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불교계 출판사에서 발간한 우수 불서 1000여 권이 선정됐다.
진흥원은 전국 병원법당 및 주요 불교교양대학 65곳과 전국 사찰도서관 30여 곳에 도서출판 민족사, 불광출판사, 운주사, 조계종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 만화, 동화 등 불서 7종을 전달했다.
진흥원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지원한 불서는 총 2만 1600여 권이며 지원 금액은 1억 8600여만 원에 이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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