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아이유 '드림', 3주차 주말 무대인사…역대급 팬서비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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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캐릭터 군단의 활약, 꿈을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은 유쾌한 스토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이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도 확정했다.
'드림'의 주역들이 오는 13일(토)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웃음과 감동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 3주차 주말인 5월 13일(토)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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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개봉한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웃음과 감동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 3주차 주말인 5월 13일(토)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매주 주말 역대급 이벤트와 팬 서비스로 가득한 무대인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림’의 주역들은 다시 한번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박서준, 아이유,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이하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를 차례로 방문해 멈추지 않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처럼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할 ‘드림’은 꺾이지 않는 응원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아이유를 비롯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의 국대급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드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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