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제정' 무기한 단식 돌입한 간호협회

유승관 기자 2023. 5. 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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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간호계 대표들이 9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관 앞에 마련된 단식장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이들은 "생명을 걸고 후배들에게 고통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법이 공포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5.9/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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