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본격 추진

이주상 기자 2023. 5. 9.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늘(9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문화유산 .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유산과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76개 거점별 코스를 구성해 방문을 활성화하고 해외 주요국가에서의 홍보행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2023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영화배우 김민하가 홍보대사를 맡고 영화감독 김태용이 영상제작에 참여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늘(9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문화유산 .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유산과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76개 거점별 코스를 구성해 방문을 활성화하고 해외 주요국가에서의 홍보행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2023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영화배우 김민하가 홍보대사를 맡고 영화감독 김태용이 영상제작에 참여합니다.

SBS 이주상입니다.
 
(취재 : 이주상 / 영상취재 : 김원배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