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아태마스터스 대회 전 경기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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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은 9일 민관합동 점검반인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인면에 위치한 태인성황축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대비하여 축구 경기장의 안전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태인성황축구장은 2021년 10월 준공돼 평소 지역민들에게 개방되어 생활 체육 활성화 및 전국 대회 등이 개최되었으며, 오는 14일과 16일에는 아태마스터스대회 축구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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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성황축구장 사전점검, 꼼꼼한 점검과 함께 안전 당부
[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은 9일 민관합동 점검반인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인면에 위치한 태인성황축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아태마스터스 대회를 대비하여 축구 경기장의 안전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태인성황축구장은 2021년 10월 준공돼 평소 지역민들에게 개방되어 생활 체육 활성화 및 전국 대회 등이 개최되었으며, 오는 14일과 16일에는 아태마스터스대회 축구경기가 열린다.
이학수 시장은 "경기장 안전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정읍 시민은 물론 대회 기간 정읍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안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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