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이녹스첨단소재, 청주 오창에 2천5백억 원 투자 협약
안정은 2023. 5. 9. 17:24
충청북도와 청주시, (주) 이녹스 첨단소재는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에 이차전지 소재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이녹스첨단소재는 2천 5백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수산화 리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백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충북은 현재 이차전지 생산액과 수출비중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