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더리터,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허남이 기자 2023. 5. 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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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브랜드 더리터(주식회사 희천)는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는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 창업미디어그룹이 주최,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9,820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엄격하게 심사하였다.

더리터는 이 중 본부 실적 평가 상위 3%인 외식업 브랜드로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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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브랜드 더리터(주식회사 희천)는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더리터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는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 창업미디어그룹이 주최,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9,820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엄격하게 심사하였다. 더리터는 이 중 본부 실적 평가 상위 3%인 외식업 브랜드로 최종 선정되었다.

더리터는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서울과 경기, 전북, 대구 등 전국에 직영점과 가맹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점주와의 상생정책과 꾸준한 신메뉴 연구개발, 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올해 전국 540호점 이상을 돌파했다.

더리터 김정우 브랜드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가맹 점주와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노력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리터는 지난 6일 폐막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으로 활동하면서 커피 쿠폰 1만 장과 콜드브루 5천여 개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위해 힘썼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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