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코로나 확진으로 활동 중단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5. 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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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 중단에 들어간다.
9일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볼빨간사춘기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경미한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및 재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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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 중단에 들어간다.
9일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볼빨간사춘기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경미한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진행 중인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및 재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활동 재개 일정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의 충분한 회복 이후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월 미니 8집 ‘사랑.zip’을 발매, 같은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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