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X사카구치 켄타로, 日 비주얼 커플 6월 내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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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10년'의 비주얼 커플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오는 6월 4일과 5일 내한을 확정했다.
원작, 스토리, 캐스팅, 연출, OST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로맨스 영화의 탄생을 알린 '남은 인생 10년'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주연배우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 프로듀서 쿠스 치아키가 오는 6월 4일과 5일 한국 방문을 확정했다.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을 확정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오는 24일 CGV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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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남은 인생 10년'의 비주얼 커플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오는 6월 4일과 5일 내한을 확정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을 그린 작품.
'남은 인생 10년'은 일본 개봉 당시 최종 관객 234만 8000명, 30억 엔의 수익을 올리며 2022년 1분기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난치병으로 세상을 떠난 작가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눈물보다 투명한 사랑을 나누는 커플을 연기한다.
원작, 스토리, 캐스팅, 연출, OST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로맨스 영화의 탄생을 알린 '남은 인생 10년'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주연배우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 프로듀서 쿠스 치아키가 오는 6월 4일과 5일 한국 방문을 확정했다.
세 사람은 4일 입국해 1박 2일 동안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들인 만큼 이번 내한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을 확정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오는 24일 CGV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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