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계절 맞고 있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제주CBS 류도성 아나운서 2023. 5. 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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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위기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의 이른바 막말파문으로 징계위원회가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자진사퇴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체적으로 위기를 수습할 수 있는 국민의힘과는 달리 전당대회 불법정치자금 살포에 대해 검찰이 어디까지 칼날을 들이댈지 살얼음판의 위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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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앞담화]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위기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의 이른바 막말파문으로 징계위원회가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자진사퇴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체적으로 위기를 수습할 수 있는 국민의힘과는 달리 전당대회 불법정치자금 살포에 대해 검찰이 어디까지 칼날을 들이댈지 살얼음판의 위기를 겪고 있다.
 
헤드라인 제주 홍창빈 기자와 제주CBS 이 인 기자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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