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기관에 쓰인 외래어·외국 문자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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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GNU) 국어문화원은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공공 기관이나 공공장소에 외래어 또는 외국 문자가 쓰인 사례를 신고하는 '경상남도 공공 언어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도민이 공공 기관 등에서 사용하는 외래어와 외국 문자를 직접 조사하고 신고해 사회적으로 만연한 외래어·외국어 남용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제보 대상은 경남도 내 공공 기관에 쓰인 어려운 외래어와 외국 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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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공 언어 감시단' 포스터 [경상국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09/yonhap/20230509165315285zxqh.jpg)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 국어문화원은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공공 기관이나 공공장소에 외래어 또는 외국 문자가 쓰인 사례를 신고하는 '경상남도 공공 언어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도민이 공공 기관 등에서 사용하는 외래어와 외국 문자를 직접 조사하고 신고해 사회적으로 만연한 외래어·외국어 남용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제보된 내용은 보도자료 등으로 개선을 권고해 경남도 공공 언어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남도 공공 언어 감시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제보 대상은 경남도 내 공공 기관에 쓰인 어려운 외래어와 외국 문자이다.
제보하려는 도민은 정보 그림(큐알 코드)을 찍어 네이버 폼에서 제보 내용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국어문화원은 매달 제보자 2∼3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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