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배우 고마츠 나나·사카구치 켄타로, 6월 내한… 국내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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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영화배우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
엔케이컨텐츠는 9일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오는 6월4일부터 5일까지 한국에 와 기자간담회·무대인사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일본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주연을 맡았다.
고마츠 나나가 마츠리를, 사카구치 켄타로가 카즈토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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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컨텐츠는 9일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오는 6월4일부터 5일까지 한국에 와 기자간담회·무대인사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일본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주연을 맡았다. 이들은 영화 홍보차 한국에 방문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물이다.
코사카 루카 작가가 쓴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지난해 일본 개봉 후 관객 수 234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고마츠 나나가 마츠리를, 사카구치 켄타로가 카즈토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영화 '신문기자'로 잘 알려진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연출했다.
'남은 인생 10년'은 오는 24일 CGV 단독 개봉 예정이다.
정유진 기자 jyjj1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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