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심리치료연구소,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권태혁 기자 2023. 5. 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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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 부설 심리치료연구소는 최근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지원사업 '마음 치유, 봄처럼'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마음 치유, 봄처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상 특화 예술치유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연구소는 경기도 소재 5개교의 Wee 클래스 학생과 전북도 소재 정신건강복지센터 3개소의 내담자를 대상으로 통합예술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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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 부설 심리치료연구소는 최근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지원사업 '마음 치유, 봄처럼'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마음 치유, 봄처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상 특화 예술치유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미·재활단계 대상에게 상담과 심리 치유를 제공한다. 전주대 심리치료연구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경기도 소재 5개교의 Wee 클래스 학생과 전북도 소재 정신건강복지센터 3개소의 내담자를 대상으로 통합예술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대학교 전경/사진제공=전주대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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