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올해 1분기 글로벌 스튜디오 4곳 투자"

최우영 기자 2023. 5. 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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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근 크래프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4개의 경쟁력 있는 글로벌 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해 6개 이상의 세컨 파티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상장 이후 크래프트 투자 스튜디오의 수는 총 12개로 확장됐다"고 밝혔다.

배 CFO는 "올해도 크래프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게임 산업에서 글로벌 IP인 PUBG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겠다"며 "새롭고 창의적인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미래 신작 확보에도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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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근 크래프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4개의 경쟁력 있는 글로벌 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해 6개 이상의 세컨 파티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상장 이후 크래프트 투자 스튜디오의 수는 총 12개로 확장됐다"고 밝혔다.

배 CFO는 "올해도 크래프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게임 산업에서 글로벌 IP인 PUBG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겠다"며 "새롭고 창의적인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미래 신작 확보에도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영 기자 yo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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