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로 인한 UX 격변, AI 서비스 트렌드 전망 세미나" 5월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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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등 인공지능(AI) 기술의 진화 속에서 사용자경험(UX)은 어떻게 변화하고, 서비스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지 진단하는 행사가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대표 심규호)은 이달 24일 데브멘토와 공동으로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GPT-4 등 생성AI로 인한 사용자경험 격변, AI 서비스 트렌드 진단 및 전망'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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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 완전 분석 및 구글 람다 등 LLM 서비스 비교 등 인사이트 제공
챗GPT 등 인공지능(AI) 기술의 진화 속에서 사용자경험(UX)은 어떻게 변화하고, 서비스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지 진단하는 행사가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대표 심규호)은 이달 24일 데브멘토와 공동으로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GPT-4 등 생성AI로 인한 사용자경험 격변, AI 서비스 트렌드 진단 및 전망’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챗GPT 등장 이후 변화무쌍한 UX와 서비스의 변화를 총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과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강연은 인공지능 UX 전문가인 박성준 상명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박성준 교수는 삼성전자 UX그룹 그룹장, SK텔레콤 수석 UX디자이너, 도쿄 공업대 리서치 펠로우를 역임한 뒤 미국 사바나예술대학(SCAD)에서 각종 프로젝트를 연구한 전문가다.
이번 세미나는 GPT-4를 완전히 분석하고 챗GPT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서비스의 변화와 영역별 서비스 트렌드를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초거대 AI로 인한 경험 변화의 본질에 대해 살펴보고 초거대 AI의 미래 및 기업의 준비에 대해 소개한다.
박성준 상명대학교 교수는 “챗GPT 이후 AI 분야가 하루 하루 너무 빨리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서비스의 변화 및 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세미나 정보와 행사 참가는 전자신문 인터넷 웹사이트 (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2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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