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자녀 父’ 닉 캐논 “전처 머라이어 캐리, 아이들 집에 데려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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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캐논이 대가족에 대한 전 부인 머라이어 캐리의 생각을 공개했다.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이다.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대가족에 관한 한 가장 큰 지지자라고 밝혔다.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와 이혼 후 폴리아모리(다자연애) 중인 6명의 여성 사이에서 여러 자녀를 두고 있으며 아이들의 출생 시기가 겹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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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닉 캐논이 대가족에 대한 전 부인 머라이어 캐리의 생각을 공개했다.
페이지식스는 5월 8일(현지시간) 배우 겸 가수 닉 캐논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이다.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대가족에 관한 한 가장 큰 지지자라고 밝혔다. 그는 "머라이어 캐리는 항상 내게 '괜찮냐. 잘 지내냐. 별 일 없냐'고 묻는다"라고 여전히 자주 소통하는 사이임을 알렸다.
닉 캐논은 "그녀는 아이들 중 누구도 자신의 집에 데려오지 말라고 농담하면서도 날 걱정해준다"고 말했다.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2008년 결혼했으며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 모로칸 스콧 캐논, 딸 먼로 캐논을 품에 안았다.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와 이혼 후 폴리아모리(다자연애) 중인 6명의 여성 사이에서 여러 자녀를 두고 있으며 아이들의 출생 시기가 겹치기도 한다. 현재는 12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비는 매년 300만 달러(한화 39억 7,200만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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