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7일 격리 의무, '권고'로 바뀐다
김도우 기자 2023. 5. 9. 15:45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이 이르면 이번 주 중 코로나 19 위기단계 하향 논의를 진행하고 위기단계 '심각→경계' 하향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격리 의무는 현행 7일에서 5일로 축소, 전국 9개소가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역시 종료 등 방역완화 조치가 될 전망이다. 2023.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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