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소유 “서른 전에 당연히 결혼할 줄‥근데 못 해”(컬투쇼)

배효주 2023. 5. 9.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유가 "서른 전에 결혼할 줄 알았다"면서도 "결혼 생각 없다"고 밝혔다.

5월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는 "서른 살 전에 결혼할 줄 알았다"면서 씨스타 곡 'give it to me' 가사를 언급했다.

소유는 "이 노래를 불렀을 때가 22살이었다"면서 "'서른 전에 당연히 결혼하지, 무슨 이런 가사를 써?' 싶었는데 못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소유가 "서른 전에 결혼할 줄 알았다"면서도 "결혼 생각 없다"고 밝혔다.

5월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는 "서른 살 전에 결혼할 줄 알았다"면서 씨스타 곡 'give it to me' 가사를 언급했다.

소유는 "이 노래를 불렀을 때가 22살이었다"면서 "'서른 전에 당연히 결혼하지, 무슨 이런 가사를 써?' 싶었는데 못했다"고 말했다.

"원래는 결혼을 빨리 할 줄 알았나"는 질문에 소유는 "그렇다"면서 "빨리 할 줄 알았지만, 지금은 생각 없다"고도 말했다.

한편 소유는 1991년생으로 33세다.(사진=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