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퇴폐미+강렬 비주얼로 남심 저격

[뉴스엔 이현영 기자]

가수 현아가 퇴폐미를 뽐냈다.

현아는 5월 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민소매를 가슴까지 끌어내린 과감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표출했다. 군살 찾을 수 없는 몸매가 현아의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어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내 아내라고 불러도 될까요?" , "비주얼 퀸", "진짜 너무 예뻐 행복만 행복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여름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난 후 독자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Space Music Festival in Hong Kong’에 참석하기도 했다. 가수 던과 지난 2016년 공개 열애 사실 알리면서 6년간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1월 결별했다.(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계정)

뉴스엔 이현영 hyu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