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600억 원 규모 특례보증

이창익 2023. 5. 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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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농협은행이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올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3억 원을 출연해 약 6백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합니다.

주요 내용은 장기무사고 기업에 최대 8년간 1억 원을, 저소득 저신용 자영업자에게 최대 8년간 2천만 원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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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금리 인상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농협은행이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올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3억 원을 출연해 약 6백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합니다.


주요 내용은 장기무사고 기업에 최대 8년간 1억 원을, 저소득 저신용 자영업자에게 최대 8년간 2천만 원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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