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신소자 개발"...반도체 미래기술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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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성능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평가되는 기존 소자를 대체할 신개념 반도체 소자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3대 반도체 신소자로 꼽히는 강유전체와 자성체, 멤리스터 원천기술을 확보해 기존 DRAM과 NAND을 대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9일) 서울 엘타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반도체 미래기술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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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성능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평가되는 기존 소자를 대체할 신개념 반도체 소자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3대 반도체 신소자로 꼽히는 강유전체와 자성체, 멤리스터 원천기술을 확보해 기존 DRAM과 NAND을 대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9일) 서울 엘타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반도체 미래기술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로드맵에는 아직 글로벌 시장지배자가 없는 지능형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AI·6G·전력·차량용 반도체 설계기술을 확보하고, 반도체 공정 연구를 확대해 파운드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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