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수상' 무너진 다리 밑에 피신한 우크라 주민

심재훈 2023. 5. 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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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상인 2023 '퓰리처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사진은 이날 특종사진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AP 통신 기자들의 수상작 중 하나로 지난해 3월 5일 우크라 수도 키이우 외곽 이르핀 다리 밑에 주민들이 피신해 있는 모습. 2023.05.09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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