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 취임 1년, 대한민국 바로 세우려 치열히 달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권 여당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년은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국민이었다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1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을 통해, 위대한 국민의 선택으로 윤석열 정부가 탄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국이 직면한 위기와 도전은 개혁을 완성하지 않고는 극복하기 힘들다며, 노동과 연금, 교육 개혁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권 여당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년은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국민이었다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1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을 통해, 위대한 국민의 선택으로 윤석열 정부가 탄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국이 직면한 위기와 도전은 개혁을 완성하지 않고는 극복하기 힘들다며, 노동과 연금, 교육 개혁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을 겨냥해, 다수 의석이라는 무소불위 권력 앞에 개혁은 한치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며, 오만과 독선에 빠진 제1야당에는 성난 민심의 심판만이 남아있을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남국, 유튜브서 가난팔이...7년 만에 21억 어떻게?" [Y녹취록]
- "평균 연봉 수억 원"...인기 유튜버보다 많이 번다는 이 직업
- "하나님이 부활시켜줄 것"...남편 시신 집안에 1주일 방치 50대 입건
- 제주에서 400m 길이 '용암 동굴' 발견
- 롤렉스 전문점 턴 日 강도단…16세~19세 미성년자 포함
- [속보] NYT "바이든, 러 내부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살려달라" 투숙객 신고 쇄도...52명 목숨 구해낸 소방관의 판단 [지금이뉴스]
- [날씨] 오늘 기온 '뚝'...내일 영하권 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