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3행3무 실천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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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병규, 사진 왼쪽 여덟번째)가 8일 지역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근절과 청렴 농협 구현을 위한 '3행 3무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정병규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농협 임직원 모두가 3행 3무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전사적 조직문화 혁신과 불법·부조리 관행 근절로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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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근절·청렴농협 구현 앞장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병규, 사진 왼쪽 여덟번째)가 8일 지역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근절과 청렴 농협 구현을 위한 ‘3행 3무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농협은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청렴·소통·배려)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사고·갑질·성희롱)을 정해 이를 반드시 실천에 옮기도록 하는 3행 3무 실천운동을 범농협 운동으로 펼치고 있다.
정병규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농협 임직원 모두가 3행 3무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전사적 조직문화 혁신과 불법·부조리 관행 근절로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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