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귀여운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이 머리를 만지고 있다. 백동현 기자

불기2567(2023)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동자승 삭발 수계식이 봉행됐다.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삭발 수계식에 참석한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9명은 삭발을 마치고 서로 장난을 치고 웃으며 즐겁게 수계식에 임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환계식까지 함께 생활하며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입장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이 삭발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삭발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삭발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이 머리를 만지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이 어머니를 바라보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이 어머니를 바라보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이 밝게 웃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이 밝게 웃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합장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백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