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아동보호 캠페인 'Face for Child'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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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아동학대 등 범죄로부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아동보호 공동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이달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경찰은 부산지역 인사들의 얼굴 서명 참여를 시작으로 아동보호 및 지원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우철문 청장은 "아이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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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경찰청은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최하는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얼굴 'Face for Child'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학대 등 범죄로부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아동보호 공동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이달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경찰은 부산지역 인사들의 얼굴 서명 참여를 시작으로 아동보호 및 지원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우철문 청장은 "아이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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