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1분기 영업이익 작년동기比 22.4%↑

김현주 2023. 5. 9.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삼립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6억3천3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8천320억9천1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순이익은 9.1% 증가한 85억2천900만원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베이커리 부문에서 성장이 지속됐고, 단체급식과 외식 수요 확대에 따라 식자재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C삼립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6억3천3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8천320억9천1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순이익은 9.1% 증가한 85억2천900만원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베이커리 부문에서 성장이 지속됐고, 단체급식과 외식 수요 확대에 따라 식자재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