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 임현주 아나, 임신 근황 "내 걸음걸이 부쩍 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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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래 난 걸음이 빠른 편인데 요즘 내 걸음걸이가 부쩍 느려졌음을 느낀다. 편리함을 여전히 좋아하긴 하지만 손이 가고 오래되고 느린 것들을 이전보다 애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하늘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월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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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래 난 걸음이 빠른 편인데 요즘 내 걸음걸이가 부쩍 느려졌음을 느낀다. 편리함을 여전히 좋아하긴 하지만 손이 가고 오래되고 느린 것들을 이전보다 애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하고 집중해야 하는 순간엔 잠시 날을 바짝 세우고, 그렇다고 너무 진지한건 재미있지 않아. 앞으로 스위치를 유연하게 바꿔가며 살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을 하는 요즘"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하늘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옆으로 몸을 돌리니 살짝 나온 배가 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월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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