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NH Creator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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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순수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NH CREATOR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NH CREATOR 스크린 골프대회'는 NH투자증권 임직원뿐만 아니라 골프존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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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Creator 스크린 골프대회’는 2019년 설정한 NH투자증권의 브랜드 비전인 ‘Investment Culture Creator’의 의미를 담아 올해 처음 개최된다. ‘Investment Culture Creator’는 투자가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친숙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문화적 행위가 되는 시대를 만들겠다는 NH투자증권의 의지를 담고 있다.
순수 아마추어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골프존 매장 어디에서나 로그인 후 대회 모드에서 ‘NH CREATOR 스크린 골프대회’를 선택해 18홀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골프존 유저들 사이에서 난도 및 인기가 높은 스카이뷰 CC코스에서 펼쳐진다.
NH투자증권은 첫 대회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대회는 스트로크 시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대 30위까지 시상한다. 1등상 LG 스탠바이미 TV를 비롯해 에코골프화교환권, 베티나르디 보스턴 백 등을 증정한다. 또한 특별상으로 최다라운드상, 다버디상, 다파상, 롱기스트, 홀인원 부상까지 다양한 경품들로 스크린골프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배부열 부사장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NH Creator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국 스크린 골프 유저들에게 NH투자증권의 브랜드를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08년부터 KLPGA 정규투어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5월 12일 수원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며 이 대회는 매년 3만여 명의 갤러리를 모으는 흥행 대회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등 KLPGA 스타 선수들을 후원하며 국내 프로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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