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아들과 다정한 한때.."마음에 드냐고 물으신다"

김노을 기자 2023. 5. 9.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아들과 다정한 하루를 보냈다.

채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릎 꿇고 마음에 드시냐고 물으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림이 아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수수한 면모와 아들의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아들과 다정한 하루를 보냈다.

채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릎 꿇고 마음에 드시냐고 물으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림이 아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수수한 면모와 아들의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