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 2기 LEMI 홍보 서포터즈 활동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LEMI 홍보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8일 세종시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홍길 원장은 "많은 청년이 축산환경관리원에 관심을 가지고 홍보 서포터즈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LEMI 홍보 서포터즈 청년들이 젊은 세대의 감성으로 국민들에게 축산환경 분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LEMI 홍보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8일 세종시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LEMI’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영문 약자를 뜻한다.
LEMI 홍보 서포터즈는 기관 주요 행사와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을 견학하는 등 축산환경 분야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주로 수행할 예정이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국민이 접하기 어려운 축산환경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콘텐츠로 제작한다면 새로운 홍보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EMI 홍보 서포터즈 청년들이 홍보 활동과 더불어 축산환경컨설턴트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축산환경관리원은 전했다.
문홍길 원장은 “많은 청년이 축산환경관리원에 관심을 가지고 홍보 서포터즈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LEMI 홍보 서포터즈 청년들이 젊은 세대의 감성으로 국민들에게 축산환경 분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