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 출시
최종배 2023. 5. 9.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주싱가포르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고대 문명 유적과 보물로 가득한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미스터리를 밝혀내고 유산을 찾아내기 위한 모험을 담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일상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빛나는 문을 열자 괴생명체가 눈을 뜨는 모습이 나타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주싱가포르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고대 문명 유적과 보물로 가득한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미스터리를 밝혀내고 유산을 찾아내기 위한 모험을 담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일상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빛나는 문을 열자 괴생명체가 눈을 뜨는 모습이 나타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게이머는 검사, 총사, 기문 세 가지 직업 중 선택할 수 있고, 지하세계에서 아수라 좀비, 혈비 등 적들을 사냥해 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